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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9월 11일
![]() 1분만 닥쳐줄래요 / 참 시끄럽군요 / 대체 그 놈의 주둥인 지치지도 않나요 / 1분만 닥쳐줄래요 / 관심 없다면서 / 뭘 그렇게 또 신경까지 써주고 그래요 / 혹시 할 일이 아주 없을까 / 아주 작은 내가 그토록 잘난 당신의 / 시간을 뺏을 정도로 커져버린건가요 / 아님 혹시 내가 그토록 잘난 너에게 / 어떤 열등감이라도 안겨줘 버렸나요 / 아주 작은 내가 그토록 잘난 당신의 / 시간을 뺏을 정도로 커져버린건가요 / 아님 혹시 내가 그토록 잘난 너에게 / 어떤 열등감이라도 안겨줘 버렸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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